○ (4단계 특징) AI 에이전트는 인간과 달리 하루에 수백~수천 건의 거래를 실행할 수 있어, 거래에 필요
한 검증 빈도 역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남
-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등장한 레이어 구조가 처리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낮춤으로써
대량의 소액·고빈도 거래를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됨
○ (레이어 1~3) 2단계 발전까지는 새로운 블록체인을 생성하는 방식이었다면, 3단계에서는 동일한 블
록체인에 여러 개의 레이어를 쌓는 방식으로 진화
- 레이어 1(L1): 합의·보안·데이터 저장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블록체인의 메인 네트워크. 비트
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대표적인 독립 L1에 해당
- 레이어 2(L2): L1 위에 구축되어 확장성을 개선하는 네트워크 계층. L1 밖(오프체인)에서 거래를
처리한 뒤 최종 결과만 요약해 L1에 기록함으로써 L1 고유의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처리 속도
를 높이고 비용을 낮춤
- 대표적 예가 롤업(Rollup). 여러 건의 거래를 L1 밖에서 한꺼번에 처리한 뒤 최종 결과를 요약
한 영수증 한 장만 L1에 남기는 방식(은행이 개별 송금을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정산하는 것과 유사) - 레이어 3(L3): L2 위에 구축되는 애플리케이션 특화 계층.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와 직접 상호 작용하는 응용 계층에 가까움(아직 통일된 정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