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비 연율로 4.3%를 기록하며 당초 관세 등의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었음에도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연방 정부 셧다운 등의 영향에 전기비 연율로 1.0% 내외에 불과할 전망이다.
또한, 1월에는 중국과 한국 등 4분기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인데, 중국은 최근 발표된 내수, 순수출 모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고, 한국은 이전 분기의 큰 폭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이러한 4분기 성장은 관세 영향보다 이벤트, 계절성과 기저효과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1월 빅 이벤트는 월말 예정된 미국 연준의 FOMC 정례회의이며, 1월은 금리 동결, 3월에 금리인하 전망은 그대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