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일, 前 국무원 총리 리커창은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 중국 경제 성장 목표치를 제시
- GDP 성장률은 ‘5.0% 내외’의 목표를 제시하였고, 물가 및 실업률 억제 목표치는 ‘3.0% 내외’와 ‘5.5% 내외’를 제시
- 재정적자/GDP비중 목표치는 3.0%로 작년(2.8%)보다 상향 조정하였고, M2 증가율 목표치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합리적인 구간에서 조절할 것이라고만 밝힘
- 아울러 GDP 대비 재정적자규모를 늘리고(2.8%→3.0%), 중앙정부의 지방정부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