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²), 이라크,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요르단 등 중동 7개국의 2022년 경제규모는 2.5조 달러로, 한국(1.7조 달러)의 1.5배 수준이며 세계경제의 2.5%를 차지
- ASEAN-5³와 비교했을 때는 필리핀을 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4개 국가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합친 규모(2.7조 달러)와 비슷(이들 4개국의 92% 수준)
- 경제규모가 가장 큰 사우디아라비아(1조 1,082억 달러)가 한국(1조 6,653억 달러)의 66.5% 수준
- 그 뒤로 아랍에미리트(5,075억 달러, 태국의 95% 수준), 이라크(2,704억 달러, 베트남의 67% 수준), 카타르(2,255억 달러), 쿠웨이트(1,846억 달러), 오만(1,147억 달러), 요르단(488억 달러)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