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 적자) 프랑스와 스페인은 2028년까지 GDP 대비 재정수지 비율이 EU 재정 준칙 기준인 -3%를 하회하는 등 일부 국가들의 재정 불안 요인이 잠재
- IMF에 따르면, 이탈리아 등 유로존 주요국의 ′23년 GDP 대비 재정수지 비율은 EU 재정 준칙 기준인 -3%를 하회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은 ′28년까지 각각 -3%를 하회할 전망
* 이탈리아: ′11년 -3.6%, ′23년 -3.8% / 스페인: ′11년 -9.7%, ′23년 -4.5% 독일: ′11년 -0.9%, ′23년 -3.7% / 프랑스: ′11년 -5.2%, ′23년 -5.3%
* 프랑스와 스페인의 GDP 대비 재정수지는 ′28년 각각 -4%를 기록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