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OECD 선행경기 사이클 및 PMI 업황 모두 확장 국면 지속 (▲)
- OECD 전세계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 연속 기준 상회 (’23.11) – 유로지역의 경기 저점 통과로 선진국 지수도 기준 근접
* 선진국에서는 미국, 영국 등이 기준치 상회, 유로지역 (독일, 프랑스)은 회복, 반면 일본, 호주 등 선행경기는 둔화
-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 (PMI) 업황도 개선 – 서비스업에 이어 제조업도 개선 (4월에는 미국의 업황 부진에 소폭 하락)
* 중국, 브라질, 인디아 등 주요 신흥국의 PMI 업황 개선, 유로지역에서도 완만한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