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7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지역별 양극화 현상 지속
❍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1% 상승. 수도권은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나 비수도권은 하락세 지속
-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서울(0.52%)의 상승폭이 가장 높았으며, 경기는 성남(1.33%), 과천(1.39%) 등 일부 지역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 반면 인천(0.06%)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상승폭이 크지 않음
- 비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폭이 둔화되었으나 하락세는 여전히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