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금융 용어의 뜻을 확인해보세요.
indirect trade
간접무역은 무역 당사국이 아닌 제3국의 무역상 (trading firm in a third country)을 통해 수출입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당사자 간 직접 거래가 아니라, 중개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주로 중개무역 (intermediary trade)의 형태로 간주된다. 자국 상인이 외국에 영업소를 두고 타국 간 거래를 중개하는 경우는 출가무역 (dispatch trade)에 해당한다. 자국 내 외국 상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상관무역 (countertrade)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자국 상인이 A국의 상품을 C국으로 수출하면 자국에서는 중개무역, A국에서는 간접무역으로 간주된다. 간접무역은 시장 접근성이 부족하거나 직접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다. 제3국의 무역상에 의존함으로써 초기 진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중개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indirect issuing
간접발행은 주식발행회사가 전문적인 지식과 조직을 구비하고 있는 증권회사 등의 전문기관(간사회사)에 발행업무를 의뢰하여 간접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발행회사는 원칙적으로 주식의 매각에 따르는 위험을 간사회사에 부담시키며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공개 또는 유상증자시 이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간접발행방식은 간사회사의 발행위험 부담방법에 따라 다시 위탁모집, 잔액인수, 총액인수로 구분된다. 일반공모를 통한 간접발행방식으로 주식을 발행할 경우 발행회사와 투자자 사이에 간사단·인수단·청약사무취급단이 구성되며, 이들 조직이 발행회사를 대신하여 인수 및 공모주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indirect cost
매매상품 또는 서비스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기업경영시 발생되는 간접비용. 근로자임금이나 생산재원가 등은 직접원가에 포함되며 전기료, 보험료, 복리비용 등은 간접비용 품목이다. 원가회계에서는 간접비 배분율을 이용하여 제조원가에 간접비를 할당한다. 이는 각 비용 항목을 관련 활동이나 제품에 적절히 분배해 원가를 정확히 계산하고, 경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indirect production
간접생산이란 최종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생산하지는 않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거나 지원하는 생산 활동 또는 과정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생산 공정을 유지·보수하거나 관리하는 활동(예: 설비 유지보수, 품질관리, 재고관리 등)과, 최종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생산재(예: 기계, 장비 등)를 제조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간접생산은 제품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유지하며, 제조업 생태계에서 필수적인 지원 역할을 한다.
indirect tax
① 납세자와 실질적 부담자가 다른 세금. 대표적으로 부가가치세, 주세, 관세 등의 소비세가 이에 해당된다. 이는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형태의 세금이다. ② 기업이 경상계정에 경비로 처리하지만 실제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부담. 전매익금, 각종 수수료 등의 기업 부담금, 지방세, 사업소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Toyota production system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재고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생산 관리 방식이다. 수요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품절을 방지하면서도 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방식은 각 공정에서 사용했거나 앞으로 필요한 부품이나 반제품에 대한 정보를 이전 공정에 전달함으로써 재고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양만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생산 과정에서 작업 지시서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이 작업 지시서를 ‘간판’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간판방식이라고 한다. 이 방식은 적시생산(JIT)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재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활용된다.
depreciation
토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형자산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기간손익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취득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데 이를 감가상각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정률법·생산량비례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무상으로는 대부분 정액법과 정률법을 사용하고 있다.
depreciation ratio
비(非)상각자산, 즉 토지, 건설중인 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자산에 대하여 당기에 어느 정도 감가상각비를 계상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감가상각률 = [감가상각비/(유,무형자산 - 비상각자산 + 감가상각비)] x 100 감가상각률이 높을수록 유, 무형 자산의 회수가 빠르다고 할 수 있다.
건축·토목공사 등이 이루어질 때 그 공사가 설계대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감리자는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도 해야 하며 공사가 발주자의 위탁에 따라, 그리고 관계법령에 위반되지 않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공사 발주자를 대신해서 공사 감독을 하는 것이 바로 감리이다. 모든 공사의 준공검사를 받을 때는 감리자의 확인이 있어야 하며 이것이 없이는 준공검사를 받을 수 없다. 정부는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등 잇단 대형사고로 1995년 7월부터 외국 감리회사의 국내 진출을 허용했다. 감리전문회사로 등록한 외국 감리회사는 대상 공사 및 참여절차시 제한을 받지 않고 국내업체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감리전문회사가 외국인 감리기술자를 고용할 경우 건설교통부 장관의 추천서 없이도 입국사증을 발급한다.
issues under surveillance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종목을 주의가 요망되는 주식으로 분류해 감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감리종목으로 지정되는 종목은 최근 5일간 주가상승폭이 60% 이상인 경우가 연속해서 2일 지속되고 최근 5일간 주가상승률이 최근 20일간 KOSPI/KOSDAQ주가지수 중 최저종가지수 대비 최고 주가지수 상승률의 4배 이상인 종목이다. 감리종목은 지정일로부터 기산하여 3일 이후, 당일 종가가 최근 5일의 최고 종가보다 10%이상 하락할 경우 지정이 해제된다. 또한, 당일 종가가 감리종목 지정일 전일 종가 미만인 경우에도 지정이 해제된다. 감리종목이 되면 관리종목과 마찬가지로 신규 신용거래가 중단되고 위탁증거금율이 상향 조정된다.
KB에만 있는 금융콘텐츠
더 많은 콘텐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