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고나 결혼 문자 메시지로 위장한 부고장, 청첩장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스미싱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 정보를 탈취하는 금융 사기 수법이에요. 메시지에 있는 링크(URL)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가 빠져나가요. 범죄일당은 이 정보로 휴대폰을 개통해 피해자 명의로 불법 대출을 받아 돈을 가로채는 거죠.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 가입하면 나도 모르는 불법 대출을 막을 수 있어요.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곧바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되고,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4천여 개 금융회사에 공유됩니다. 대면은 물론, 비대면으로 하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이 실시간으로 차단돼 금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