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 금융사기는 전화, 문자메시지, 인터넷 등 통신수단을 이용해 사람을 속이고 돈이나 개인정보를 빼내는 금융사기를 말해요.
기관이나 가족을 사칭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에 포함된 가짜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거나, 위조된 홈페이지나 앱으로 접속하게 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에요. 직접 만나지 않고 통신수단을 이용해 범죄가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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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전기통신 금융사기란?
전기통신 금융사기는 전화, 문자메시지, 인터넷 등 통신수단을 이용해 사람을 속이고 돈이나 개인정보를 빼내는 금융사기를 말해요.
기관이나 가족을 사칭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에 포함된 가짜 URL을 클릭하도록 유도하거나, 위조된 홈페이지나 앱으로 접속하게 해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이 대표적이에요. 직접 만나지 않고 통신수단을 이용해 범죄가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전기통신 금융사기 주요 유형 3가지
보이스피싱은 전화로 사람을 속여 돈을 가로채거나 개인정보를 빼내 재산을 탈취하는 대표적인 금융사기 수법이에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어요.
파밍은 이용자의 PC나 스마트폰을 악성코드에 감염시킨 뒤 가짜 홈페이지나 앱으로 접속하게 해 개인 금융거래정보(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일련번호 등)를 탈취하는 수법이에요.
금융기관 홈페이지나 네이버, 인스타그램 등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의 주소나 화면이 평소와 다르다면 주의해야 해요.
스미싱은 악성앱 설치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용자가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는 금융사기 수법이에요. 탈취한 정보를 이용해 계좌이체, 소액결제, 대출 실행 등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택배 조회, 모바일 청첩장, 공공기관 안내, 지인 사칭, 선물 수령 등을 가장한 문자가 대표적이에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된다면?
상황별 대처 방법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전기통신 금융사기는 피해를 인지한 직후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해요. 피해 유형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다를 수 있으니 상황별 대처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지인을 사칭한 금전 요구나 금융기관·공공기관을 사칭한 연락에 속아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사기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해요. 초기 대응이 빠를수록 사기범의 피해금 인출을 막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돈을 보낸 금융기관 또는 사기계좌가 개설된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연락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급정지를 신청하세요.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했다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절차를 진행해야 해요.
피해구제는 지급정지를 신청한 날부터 기준 3영업일 이내에 신청해야 해요. 이 기간 안에 사건사고사실확인원과 피해구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이후 14일 이내에도 피해구제 신청이 확인되지 않으면 사기계좌 지급정지가 해제되니 주의하세요.
피해계좌가 KB국민은행 계좌라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KB스타뱅킹 앱에서 피해구제 신청 서류를 제출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모바일 청첩장, 택배 조회, 저금리 대출 광고 등을 가장한 문자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많아요. 문자 속 URL을 눌렀거나 악성앱 설치가 의심된다면 아래 순서대로 대응하세요.
문자 속 URL에 접속한 뒤 악성앱이 설치되면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유출될 수 있어요. 먼저 악성앱이 설치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악성앱이 설치된 상태에서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추가로 유출될 수 있어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즉시 휴대폰 전원을 끄고 다른 핸드폰이나 PC 등을 이용해 신고하세요.
📞 신고 연락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계좌 개설, 대출 실행, 휴대폰 개통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아래 항목을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고 조치하세요.
원치 않는 출금을 막기 위해 본인 명의 계좌의 지급정지를 신청하세요. 다른 휴대폰이나 PC를 이용해 금융기관 고객센터 또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이용 중인 금융기관 고객센터를 통해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어요. 고객센터에서 모든 금융기관 본인 명의 계좌의 대한 일괄 지급정지도 요청할 수 있어요.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본인 명의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어요.
신분증을 분실했다면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분실 신고를 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고하세요.
또한 인증서 재발급, 계좌 비밀번호 변경, 카드 재발급 등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신속하게 변경하는 것이 좋아요.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금융감독원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하세요. 등록하면 본인 명의의 신규 계좌 개설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거래를 제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요. 비대면 등록이 어려운 경우에는 은행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어요.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본인도 모르게 휴대폰을 개통한 뒤 금융거래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요. 추가 피해를 예방하려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면 휴대폰 개통 현황을 확인하고 신규 개통 차단도 할 수 있어요.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계좌 개설이나 대출 실행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비대면 계좌개설이나 안심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앱이나 지점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시 신고하세요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전화
피해가 의심되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아래 기관에 바로 연락해 도움을 받으세요. 빠르게 신고할수록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전기통신 금융사기
자주 묻는 질문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면 가장 먼저 돈을 보낸 금융기관에 연락해 사기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해요. 이후 경찰서에서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고, 지급정지를 신청한 금융기관 지점에 방문해 피해구제를 신청하세요. 피해구제는 지급정지 신청일 기준 3일 이내에 진행해야 해요.
보이스피싱 당했다면 금융기관 고객센터,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즉시 신고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지급정지를 신청한 금융회사 지점에 방문하여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단, 일부 금융기관은 비대면(KB스타뱅킹 등)으로 서류 제출을 지원하기도 하니 해당 금융회사 이용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피해구제를 신청했다고 해서 피해금을 반드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사기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이 신속하게 이뤄질수록 피해금을 환급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피해를 인지했다면 즉시 금융기관에 신고하고 피해구제를 신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자 속 링크를 눌렀다고 해서 반드시 악성앱이 설치되거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개인정보 유출이나 악성앱 설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티즌코난 또는 KB스타뱅킹 악성앱 탐지 기능을 통해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이후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면 개인정보 노출 등록, 본인 계좌 지급정지, 명의도용 휴대폰 개통 여부 확인 등 추가 피해 예방 조치를 진행해야 해요.
통신을 이용하지 않거나, 단순 실수인 경우는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해당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중고물품 중개 사기, 인터넷 쇼핑몰 사기, 로맨스스캠 사기 등은 전기통신 금융사기의 피해구제 대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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