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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환헤지 뜻, 원리
환헤지 ETF란?
해외 주식 ETF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환헤지(H)와 환노출(UH)*이에요.
‘환율’이라고 하면 보통 원·달러 환율을 말하는데요. ‘환율이 떨어진다’라는 말은 달러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뜻해요.
환율 하락 = 달러 가치 하락 = 원화 가치 상승
예를 들어, 지난달에 1달러가 1,400원이었는데, 이번 달 환율이 1,300원이라면 환율이 떨어진 거예요. 다른 말로 ‘달러 약세’ 또는 ‘원화 강세’라고도 하고요.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강달러’, ‘원화 약세’라고 표현해요.
환율 상승 = 달러 가치 상승 = 원화 가치 하락
환헤지 ETF 장단점은?
환헤지 ETF는 환율이라는 변수를 없앤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어요.
환노출 ETF 장단점은?
환노출 ETF는 환율의 움직임을 그대로 내 수익률에 반영하는 상품이에요. 환노출 ETF의 장단점은 환헤지와 반대라고 볼 수 있어요.
환헤지, 환노출 ETF 투자 전략
환헤지 ETF, 언제 사면 유리한가요?
환헤지 ETF는 펀드를 구성하는 기업이나 지수의 상황 외에도,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 상황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져요. 내가 보유한 미국 주식 종목이 10% 올랐다고 가정해 볼게요.
환율이 오르면 달러의 가치가 비싸져, 환율 차이로 이득을 봐요(환차익).
환율이 떨어지면 달러 가치가 내려가, 환율 차이로 손해를 봐요(환차손).
원·달러 환율 전망을 고려해, 앞으로 환율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환헤지 상품이, 환율 변동을 신경 쓰고 싶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달러가 강세일 것 같으면 환노출이 유리할 수 있어요.
환헤지, 환노출 ETF 자주 묻는 질문
A.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명에 (H) 표시가 있다면 환헤지 ETF고, (H) 표시가 없다면 환노출 ETF예요.
A.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100% 완벽하게 헤지하기는 어려워요. 급격한 환율 변동이나 비용 문제로 인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A. 환율 하락이 예상될 때는 환헤지 ETF가 유리할 수 있어요.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내가 가진 달러 자산의 가치가 줄어든다는 뜻이에요.
A. 환율 상승이 예상될 때는 환노출 ETF가 유리할 수 있어요. 환율이 오른다는 건 달러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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