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무엇일까?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나눈 단위예요. 회사가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모을 때, 회사를 잘게 나누어 사람들에게 나눠 파는데요. 이때 나뉜 한 조각이 바로 주식이에요. 그래서 주식을 산다는 건 회사의 아주 작은 일부를 가진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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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3줄 요약
주식 뜻과 기본개념
주식 이해 첫 걸음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나눈 단위예요. 회사가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돈을 모을 때, 회사를 잘게 나누어 사람들에게 나눠 파는데요. 이때 나뉜 한 조각이 바로 주식이에요. 그래서 주식을 산다는 건 회사의 아주 작은 일부를 가진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주식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불러요.
주식회사는 주식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서 돈을 모아 운영하는 회사예요. 여러 주주가 함께 자금을 보태 회사를 운영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거래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바로 이런 주식회사예요.
주식을 산다는 건 주식회사의 일부를 가진 주주가 되는 것이에요. 다만 주주가 됐다고 해서 회사의 경영이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건 아니에요. 일반 투자자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를 판단하고 그 변화에 따라 자산이 움직이는 참여자라고 이해하면 돼요.
주가의 뜻과 가격 변동 이유
주가가 움직이는 방식 이해하기
주가는 주식 한 주의 가격이에요. 주가는 회사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가격으로 드러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이 가격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주가는 사고 싶은 사람과 팔고 싶은 사람이 만나는 주식 시장에서 결정돼요.
우리나라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식 시장으로 코스피, 코스닥이 있어요. 이 시장에는 서로 다른 가격에 주식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과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요. 그중에서 매수자와 매도자의 희망 가격이 맞아 실제로 거래가 성사되는 가격이 그 시점의 주가가 돼요.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올라가고, 팔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격은 내려가요.
즉, 주가는 회사를 둘러싼 정보와 기대를 바탕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판단이 모여 만들어진 현재 시점의 평가 가격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주가는 회사에 대한 정보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 달라질 때마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판단이 바뀌면서 계속해서 움직여요. 주가를 움직이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어요.
회사가 매출과 이익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즉 지금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는 주가에 가장 기본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예요. 실적이 좋아지거나 시장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내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반대로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사업 전망이 나빠질 것으로 보이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어요.
주가는 현재 실적만 반영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잘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도 함께 반영해요. 신사업 계획, 성장 가능성, 산업 환경 변화 같은 요소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를 만들고, 이런 기대는 실제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주가에 반영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기대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면,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더 오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주가는 개별 회사의 상황뿐 아니라 경기 흐름이나 금리 같은 전체 시장 환경의 영향도 받아요. 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투자 환경이 달라지고, 경기 상황에 따라 기업 활동에 대한 기대도 바뀔 수 있어요. 이런 변화는 주식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개별 주가에도 함께 반영돼요.
정책 변화, 산업 이슈, 글로벌 뉴스,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도 주가 움직임에 영향을 줘요. 그래서 좋은 뉴스에도 주가가 떨어질 수 있고, 나쁜 뉴스에도 오를 수 있어요. 주가는 항상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예요.
💡 주가가 비싸면 좋은 회사일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주가가 높다는 건 그 회사에 대해 현재 시장의 평가가 높다는 뜻이에요. 주가는 회사 가치나 실력만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정보와 기대를 바탕으로 시장이 지금 시점에 매긴 평가를 가격으로 보여주는 값이에요. 그래서 주가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회사라고 보기는 어렵고, 주가가 낮다고 해서 나쁜 회사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주식 수익 구조: 차익과 배당
주식으로 수익을 얻는 방법
주식이 회사 일부를 사는 선택이라는 점과, 주가가 왜 계속 바뀌는지 살펴봤다면 이제 주식으로 수익이 어떻게 생기는지 정리해 볼 차례예요.
주식으로 얻는 수익은 주식을 사고팔아 생기는 차익, 그리고 주식을 보유한 대가로 받는 배당이 있어요.
주식을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팔면 그 차이가 수익이 돼요. 반대로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면 손실이 생길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익은 주가가 올랐을 때가 아니라 실제로 팔았을 때(매도했을 때) 확정된다는 거예요. 계좌에 숫자가 올라가 있어도 매도하기 전까지는 아직 확정된 수익은 아니에요.
회사가 이익을 내면 그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배당이라고 해요. 다만 모든 주식이 배당을 주는 건 아니에요. 배당은 회사의 선택 사항이고,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는 배당을 하지 않기도 해요. 또 배당은 항상 정기적으로 지급되거나 계속 유지된다고 보장되지는 않아요.
주식 처음 거래한다면?
처음 거래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해요.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시작하는 게 좋아요.
계좌에 플러스가 떠 있어도 실제로 팔기 전까지는 수익이 확정된 건 아니에요. 주식은 보유 중 평가와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주변 이야기나 지금 분위기만 보고 사면 판단이 흔들리기 쉬워요. 왜 이 회사를 샀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가격만 보기보다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손실이 나더라도 생활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주식
💬 자주 묻는 질문
💁🏻 기본적으로 주식 거래는 1주 단위로 이루어져요. 다만 요즘은 일부 증권사에서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서, 1주 단위가 아니라 '1,000원 단위'처럼 원하는 금액만큼만 설정해서 살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졌어요.
💁🏻 주가는 시장별로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변동폭 제한이 정해져 있어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하루에 전일 종가 대비 최대 ±30%까지만 오르거나 내릴 수 있어요. 이를 상한가, 하한가라고 불러요. 참고로 미국 주식 시장은 이런 제한폭이 없어요.
🙅🏻 아니요. 배당은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건 아녜요. 회사가 이익을 냈고, 그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기로 결정했을 때만 배당이 지급돼요.
💁🏻 주식은 내가 직접 회사를 골라 투자하는 방식이에요. 반면 펀드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묶어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 주는 상품이에요. 즉, 주식은 선택과 판단을 직접 하는 투자, 펀드는 운용을 맡기는 투자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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