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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사라졌다
25.09.09 주동일
[윤영숙의 리얼티] '270만호' 대신 등장한 '135만호'
25.09.09 윤영숙
![[윤영숙의 리얼티] '270만호' 대신 등장한 '135만호'_윤영숙](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5090708450001300_P2.jpg)
LH 통해 주택공급 확대한다는 데…5년간 채권발행 얼마나
25.09.08 윤영숙
주택건설업계 "9·7 대책 환영…민간 공급 활력 기대"
25.09.08 주동일
직방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23.6%…3년 만에 최고"
25.09.08 주동일
전문가들 "부동산 대책, 수도권 중심 매매가 상승 움직임 제한할 것"
25.09.08 주동일
이상경 국토 차관, "연간 서울 4만호·수도권 전체 11만호 공급 가능"
25.09.08 한종화
토허구역 지정권한 국토부 장관까지 확대…과열시 선제 대응
25.09.07 주동일
"퇴거대출 1억 한도 풀린다"…금융위, 대출 규제 후속대책 논의
25.09.07 이현정
정부, 수도권 5년간 135만호 착공…LH 6만호 직접 공급한다
25.09.07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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