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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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실손보험은 높은 보장금액, 긴 보장 기간, 낮은 자기부담금, 비급여 항목 보장으로 장점이 많아 가급적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병원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1세대 실손보험의 높은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어요.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 및 향후 치료 계획에 따라 실손전환 판단이 필요해요.
*출처: 금융위원회
1세대 실손보험이란?
1세대 실손보험은 2009년 9월 이전에 판매된 실손보험을 말해요. 1세대 실손보험은 혜택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보험 해지나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해요.
1세대 실손보험
어떤 특징이 있나요?
1세대 실손보험은 2009년 9월 이전 판매된 상품으로, 자기부담금이 적고 보장 범위가 가장 넓어요. 이후 2~5세대로 개편되며 자기부담률은 높아지고 보장은 좁아졌지만, 1세대는 기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함부로 전환하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1세대 실손보험의 특징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1세대 실손보험은 보험사마다 보장 내용이 달라 원하는 보장을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A 보험사는 입원 치료를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고, B 보험사는 입원 치료 보장금액은 더 적지만 통원 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하는 등 보험사별로 차이가 있었죠.
반면 2세대부터는 실손보험이 표준화되어 모든 보험사가 동일한 보장 내용을 제공하게 됐어요. 즉, 1세대 실손보험처럼 내가 원하는 보장 조건을 선택할 수 없게 된 거예요.
그래서 1세대 실손보험을 표준화 이전의 실손보험, 2세대 실손보험을 표준화 실손보험이라고 불러요.
1세대 실손보험은 한 번 가입하게 되면 80세 혹은 100세까지 보장되는 아주 긴 보험기간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에요.
2세대 표준형·3세대 실손보험은 15년, 4세대 실손보험은 5년 후 재가입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하면 오랫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1세대 실손보험은 보험금을 청구할 때 내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인 자기부담금이 적어요. 손해보험사는 0%, 생명보험사는 20%예요.
2~5세대 실손보험의 자기부담금은 10~50% 수준인데요. 특히 현재 가입 가능한 5세대 실손보험을 살펴보면 급여 입원은 20%, 중증 비급여는 30%, 비중증 비급여는 50%의 자기부담률이 적용돼요.
1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항목을 기본적으로 보장하고, 보험금 청구 금액과 횟수가 보험료 인상에 반영되지 않아요.
반면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를 중증 비급여와 비중증 비급여로 나눠 보장해요. 중증 비급여는 기존 보장 체계를 유지하지만, 비중증 비급여는 연간 보장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고, 자기부담률도 30%에서 50%로 높아졌어요. 또한 근골격계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은 5세대 실손보험에서 보장이 제외되거나 제한될 수 있어요.
💡 보험료보다 중요한 것은 보장 내용이에요
1세대 실손보험은 보장 혜택이 큰 대신, 갱신 시 보험료 인상 폭이 크다는 단점이 있어요. 다른 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1년마다 갱신되지만, 1세대 실손보험은 3년 또는 5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많이 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이 때문에 병·의원을 자주 이용하지 않아 1세대 실손보험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50~60대 분들이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을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 때는 단순히 보험료만 보고 결정하면 안 돼요. 보험료는 낮아질 수 있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실손보험 전환 알아보고 있다면
1세대 실손보험 해지해도 될까?
1세대 실손보험료가 부담된다고 바로 해지하기보다,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최근 병원을 자주 이용했다면 1세대 실손보험의 보장 가치가 여전히 클 수 있어요. 특히 입원, 수술, MRI,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치료 등 비급여 진료를 자주 받았다면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현재는 건강하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이용할 가능성이 커져요. 특히 부모님 세대라면 지금은 병원을 자주 찾지 않더라도, 앞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질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요.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가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경우,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았다면 6개월 이내에 전환을 철회하고 기존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다만 세부 조건은 보험사와 계약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전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2026년 11월부터 초기 실손보험 가입자를 위한 선택형 할인 특약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에요. 선택형 할인 특약은 기존 1·2세대 실손보험을 유지하면서 일부 불필요한 보장을 제외하는 대신, 보험료를 할인받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근골격계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MRA 등의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낮출 수 있어요.
따라서 1세대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지하기보다 ▲기존 보험 유지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선택형 할인 특약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아요.
1세대 실손보험
자주 묻는 질문
A. 실손보험은 병의원 및 약국에서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실비보험'이라고도 해요.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구분돼요.
A. 병원 이용이 적고 보험료 부담이 크다면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의 건강 상태와 나이, 가족력, 비급여 치료를 받을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A. 기존 1세대 실손보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가입하기는 어려워요. 현재는 5세대 실손보험만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해지한 뒤 다시 가입하면 현재 판매 중인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가입해야 해요.
A. 1세대 실손보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1세대 실손보험 유지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선택형 할인 특약을 비교해 보세요. 특히 2026년 11월부터 선택형 할인 특약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일부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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